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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도시,음악에 물들다, <제2회 M-PAT 클래식 음악 축제>
분 류 PREVIEW
등 록 일 2017-08-20 22:33:54 작 성 자 홍보마케팅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이제 어느덧 시원한 가을 날씨로 접어들고 있는 요즘!

선선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잠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선선한 날씨에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도심 속으로 클래식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들의 마음을 감성으로 촉촉하게 적셔줄 <제2회 M-PAT 클래식 음악 축제>를 소개해드립니다.

 

는 마포구와 마포문화재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클래식 페스티벌인데요.

작년, ACTIVE MAPO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첫번째 M-PAT 축제에 이은 두번째 페스티벌입니다.

 

제 1회 페스티벌에서는 할로윈데이 즈음에 개최되었기 때문에 

개막식과 할로윈 거리예술 퍼레이드, K-넌버벌 페스타, 게스트하우스루프 콘서트, 홍대 라이브클럽데이 스페셜 등

거리예술 프로그램과 각양각색의 독특한 예술가들의 공연을 중심으로

총 7개의 프로그램, 73회의 공연을 펼쳐 약 10만 여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해요!

 

 

 

 

그렇다면, 제 2회 M-PAT의 메인 콘텐츠는 무엇일까요?

바로 클래식입니다!

클래식 장르는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문화적 세계 공통 언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클래식을 통해 마포구의 축제를 보다 풍성하게 꾸며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 제 2회 M-PAT 클래식 음악축제는 

501여 명의 아티스트가 총 70여 회의 공연을 진행하는데요.

대규모 클래식 음악 축제인만큼, 클래식 애호가부터 일반 대중까지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펼친다고 해요!

 

그럼, 제 2회 M-PAT 클래식 음악축제에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EC%A2%8B%EC%95%84

 

 

 

 

 

정말 어마어마한 공연 리스트죠?

벌써부터 잔뜩 기대가 되는데요.^^

이 많은 공연들 중에서 놓치지말아야 할 몇 가지 공연들을 살펴볼까요?

 

 

1. 오프닝&개막공연

9.22(금) 19:00 / 재화스퀘어 잔디공원 특설무대

 

 

페스티벌의 꽃, 개막식을 놓쳐서는 안되겠죠?

포르테 디 콰르토, 필립윤트, 첼리스트 이정란, 박상현, 그리고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까지!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로 M-PAT 페스티벌의 문을 열어주실 분들입니다.

 

여러분, 혹시 익숙한 이름들이 눈에 띄시나요?

지난 <바이에른 캄머 필하모닉> 공연에서 멋진 플루트 연주를 선보인 필립윤트!

그리고, 팬텀싱어의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이 모든분들이 함께하는 자리이니만큼 기대가 될 수 밖에 없겠죠?

가을밤, 잔디공원에 앉아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감성에 젖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2. 페스티벌 축하공연 <아리아의 밤>

9.23(토) 19:00 / 재화스퀘어 잔디공원 특설무대

 

 

 

이번엔 악기가 따로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구요? 이분들은 목소리가 바로 악기거든요!

이번엔 천상의 목소리로 하여금 여러분들을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할 분들을 모셨습니다.

소프라노의 김수연, 소프라노의 윤정인, 메조소프라노의 신현선, 테너의 신동원, 베이스의 함석헌입니다.

 

<라 트라비아타> 중 서곡,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등

익숙하고 잘 알려진 아리아들을 라이브로 공연해주신다하니,

클래식이 어렵다고 무서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거!

 

 

3. 제작오페라 <카르멘>

10.14(토) 19:00 / 월드컵공원 수변무대

 

 

<카르멘>은 집시 여인 카르멘과 젊은 군인 돈 호세의 욕망으로 가득 찬 만남을 시작으로,

결국 카르멘에게 너무 빠져 소유욕에 사로잡힌 한 남자 돈 호세의 파멸적인 사랑을 그린 드라마틱 오페라입니다.

 

M-PAT에서 선보이는 <카르멘>은 좀 더 특별한데요,

먼저 야외에서 펼쳐지는 오페라라는 점!

또한  현 서울오페라앙상블 예술감독이자 오페라 연출가 장수동님이 연출을 맡으셨다고 하니,

더욱 멋진 무대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는 대중들에게 매우 익숙한 곡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앞서 페스티벌 축하공연 <아리아의 밤>의 공연 프로그램에도 포함되어있답니다.

잠시 감상해보실까요??

 

 

 

 

M-PAT에서 준비한 알찬 클래식 프로그램들을 맛보기로 보여드렸는데, 어떠셨나요?

곧 찾아오는 가을 날씨와 딱, 어울리는 풍성한 공연들이 아닐까요?

이 밖에도!

 

 

 로맨틱 클래식Ⅰ <폴 포츠 내한공연>

로맨틱 클래식 Ⅱ<로망귀요&앙상블 내한공연>

클래식파티Ⅰ 마포중앙도서관 개관기념 콘서트 <앙상블 코아모러스>

로맨틱 클래식 Ⅱ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과 음악>

캐주얼 클래식Ⅰ <더 브라스 칸타빌레 앙상블>

로맨틱 클래식 Ⅱ <기타그룹 피에스타>

클래식 버스킹

게릴라 클래식 <모차르트와 친구들>

클래식 온 더 스크린


 

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두 달간 준비되어 있으니, 절대! 놓치지마세요.^^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글 : 2017 MACZiner(웹진기자단) 엄성아